서론
오늘은 현대 웹 개발에 있어 필수적인 JavaScript의 ES6 문법과, 특히 getter와 setter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JavaScript는 웹 개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언어 중 하나로, 그 중에서도 ES6는 개발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대폭 향상시킨 중요한 업데이트다. 이번 학습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내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본론
환급 챌린지 조건에 의해 최소 두 개의 강의를 들어야 한다. 다음 두 강의를 나누어 간략히 내용과 후기를 적으려 한다.
- 첫 번째 강의: 클래스 - ES6 Class 기본 문법
- 두 번째 강의: 클래스 - Getter, Setter
첫 번째 강의: 클래스 - ES6 Class 기본 문법
이 강의에서는 ES6가 도입되며 추가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 배웠다. 특히 let과 const를 사용한 변수 선언, 화살표 함수, 템플릿 리터럴, 디스트럭처링 할당, 기본 파라미터, 그리고 class 문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러한 기능들은 코드를 더욱 간결하고 읽기 쉽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화살표 함수는 기존 함수 선언 방식보다 간결하게 함수를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템플릿 리터럴을 사용하면 문자열 내에 변수를 쉽게 삽입할 수 있으며, 디스트럭처링 할당을 통해 객체나 배열로부터 속성이나 요소를 쉽게 추출할 수 있다.
코드 예시 :
// ES5
var sum = function(a, b) {
return a + b;
};
// ES6
const sum = (a, b) => a + b;
두 번째 강의: 클래스 - Getter, Setter
getter와 setter는 객체의 속성을 보다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ES6의 기능이다. 이를 통해 객체 내부의 속성 접근 및 할당 과정에 추가 로직을 삽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객체 내부의 속성 값을 검증하거나, 계산된 속성 값을 제공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이 강의를 통해 getter와 setter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의 유효성 검사 및 내부 표현의 캡슐화 등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그런데 아직 이걸 로직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
오늘 배운 ES6의 다양한 문법과 getter, setter의 활용법은 현대적인 JavaScript 프로그래밍을 위한 필수 요소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코드의 품질과 개발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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